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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누리 웹진 제36호 전북의 인권 역사 문화 유적지(38)

이번호의 인권역사 유적지는 완주군 불명산과 화암사입니다. 화암사(花岩寺)는 완주군 경천면 불명산 시루봉 남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화암사길 271번지입니다. 화암사 창건에 관한 자세한 기록은 없지만 현재 남아있는 에 의하면 통일신라 때 원효와 의상대사가 이 절에 머물며 수행하였다는 기록이 적혀있습니다. 완주 화암사 중창비는 1425년(세종 7)에 성달생(成達生)이 절을 중창하고 기념하기 위해 쓴 글입니다. 이 때 3칸의 불전을 매우 장려하게 짓고 차례로 승당(僧堂), 조성전(祖聖殿)등 여러 건물들을 완성하였는데 당시 지은 3칸 불전이 극락전인 것으로 전해집니다. 완주 화암사 극락전은 1981년 해체·수리 때 발견한 기록에 따르면, 정유재란 때 피해를 입고 1605년에 중건되었습니다. 이 건물은 정면 3칸, ..

카테고리 없음 2021.12.20

인권누리 웹진 제34호 전북의 인권 역사 문화 유적지(36)

이번호의 인권역사 유적지는 고창 선운산 도솔암입니다. 위치는 고창군 아산면 도솔길 294번지 입니다. 도솔암은 도솔산(兜率山)(혹은 선운산이라고도 함)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의 제24대 진흥왕 당시 창건한 암자로 대한불교조계종 제24교구 본사 선운사(禪雲寺)의 산내 암자입니다. 본래는 상·하, 동·서·남·북의 여섯 도솔암이 있었으나 조선 후기에 들어와 상·하·북 세 도솔암만이 남게 되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도솔암이라 불리는 암자가 하도솔이며, 하도솔에서 365계단을 올라가서 있는 도솔암 내원궁(內院宮)이 상도솔암으로 전라북도문화재자료 제125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도솔암에 나오는 미륵삼존의 출현이나 ‘도솔(兜率)’이라는 이름 등은 미륵신앙의 배경하에 창건된 사찰임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도솔암 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