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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의 인권역사문화유적지(205) |
이번호의 인권역사문화유적지는 경북 안동의 임청각입니다. 위치는 경북 안동시 임청각길 63번지에 있습니다. '동쪽 언덕에 올라 길게 휘파람 불고 맑은 시냇가에서 시를 짓는다'는 도연명의 <귀거래사> 시구를 빌려 그 이름을 지은 임청각(臨淸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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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임청각은 조선시대의 중요한 역사적 건축물로, 독립운동의 중심지 역할을 했던 곳입니다. 현재는 보물 제182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임청각의 역사 임청각은 1515년(중종 10년)에 이명이 건립하였습니다. 이명은 형조좌랑을 지낸 인물입니다. 임청각은 이상룡 선생을 비롯하여 11명의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곳으로, 일제 강점기 동안 독립운동의 중요한 거점이었습니다. 이상룡 선생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초대 국무령을 지낸 인물입니다. 현재 임청각은 복원 사업이 진행 중이며, 2025년까지 완공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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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임청각은 조선시대의 중요한 역사적 건축물로, 독립운동의 중심지 역할을 했던 곳입니다. 현재는 보물 제182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임청각의 역사 임청각은 1515년(중종 10년)에 이명이 건립하였습니다. 이명은 형조좌랑을 지낸 인물입니다. 임청각은 이상룡 선생을 비롯하여 11명의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곳으로, 일제 강점기 동안 독립운동의 중요한 거점이었습니다. 이상룡 선생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초대 국무령을 지낸 인물입니다. 현재 임청각은 복원 사업이 진행 중이며, 2025년까지 완공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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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청각은 건축한 조선 중기의 종택 건물과 별당형 정자인 군자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원래는 99칸의 집이었다고 하나 지금은 70여 칸만 남아있습니다. 임청각의 별당, 군자정 군자정은 목조 건물로는 보기 드물게 임진왜란을 겪은 오래된 건물입니다. 군자정 대청에는 이현보(李賢輔) 등의 시판(詩板)이 걸려 있으며, 안동 임청각의 현판은 퇴계 이황(李滉)의 친필로 알려져 있습니다. 군자정은 ‘丁’ 자형의 누각으로 된 별당 건축으로, 정면 2칸, 측면 2칸으로 구성된 대청이 남향으로 앉아 있고, 그 왼쪽에 온돌방 4칸이 연접하여 ‘ㅏ’ 자 모양을 취하고 있습니다. 온돌방의 한 부분은 각주를 세워 굴도리를 얹은 간단한 구조로, 홑처마로 구성하였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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