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누리 웹진 제39호 인권누리에서 불어오는 바람이야기

인권누리에서 불어오는 인권바람이야기

 

2022년부터 인권에 관한 정보나 관련 자료를 매주 회원분들과 유관기관 사람들에게 제공하는 코너입니다. 6개월 정도 운영할 계획이오니 많은 관심과 비판을 부탁드립니다

 

전북공무원 인권정책과 인권의식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2)

 

1. 남자 또는 여자라는 성별을 이유로 부당한 대우를 받은 것이 매우 심각하다고 응답한 사람이 도청, 5명, 군산 2명, 고창 2명 진안 1명 익산 1명 정읍 1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총합은 12명으로 2.3% 입니다.

약간 심각하다고 응답한 사람은 도청 17명, 군산 12명, 정읍 8명, 고창 7명, 익산 6명, 부안 4명, 남원 4명, 김제 3명, 전주 2명, 진안 1명, 무주 1명 등 65명입니다. 이는 12.5% 입니다.

매우 심각과 심각을 합하면 521명 중 77명이 응답 하였습니다. 이는 14.8% 입니다..

성별에 대한 차별을 느끼지 않는 사람은 양호 25.1%와 매우양호로 답변한 사람이 21.7%로 이를 합산하면 46.8% 입니다. 보통은 38.4% 입니다. 따라서 성별에 의한 차별을 느끼는 사람보다. 느끼지 않는 사람이 훨씬 많음을 알 수 있습니. 이를 표로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2. 나이가 많거나 적다는 이유로 부당한 대우를 받은 것에 대하여 매우 심각하다고 응답한 사람은 도청 4명, 김제 3명, 정읍 3명, 고창 2명, 익산 군산 1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총 합은 14명으로 2.7% 입니다.

약간 심각하다고 응답한 사람은 62명으로 11.9% 입니다. 이를 합산하면 521명 중 76명이 응답 하였습니다. 심각과 약간 심각을 합산하면 이는 14.6% 입니다. 보통은 36.1% 입니다. 양호는 27.4%, 매우양호는 21.7% 이를 합산하면 49.1%입니다. 따라서 나이에 의한 차별을 느끼는 정도도 심각하지 않고 양호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를 표로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