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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누리 웹진 제53호 인권누리에서 불어오는 인권바람이야기

인권누리 2022. 4. 12. 15:02

인권누리에서 불어오는 인권바람이야기

전북공무원 인권정책과 인권의식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16)

이번호는 전라북도 행정의 도민 인권 보장 및 증진을 위한 노력에 대한 설문결과입니다.

(6) 인권 증진을 위해 노력해야 하는 사람 우선 순위
전라북도에서 인권 증진을 위해 가장 노력할 사람이 누구인지를 묻는 질문 중 1순위에 대해 질문 순서대로 정리한 결과입니다.
전라북도 도지사 및 시장군수라고 응답한 사람이 212명으로 40.7%입니다.
전라북도 국회의원이라고 응답한 사람이 38명으로 7.3%, 지방의원이라고 응답한 사람이 69명으로 13.2%, 판검사라고 응답한 사람이 20명으로 3.8%, 경찰이라고 응답한 사람이 2명으로 0.4%입니다.
실국장 등 고위 공무원 이라고 응답한 사람이 35명으로 6.7%이고, 교수라고 응답한 사람이 13명으로 2.5%, 군 지휘관이라고 응답한 사람이 1명으로 0.2%, 기업 CEO라고 응답한 사람이 1명으로 0.2%입니다.
언론인이라고 응답한 사람이 14명으로 2.7%, 시민단체 활동가라고 응답한 사람이 4명으로 0.8%이며, 복지시설 직원이라고 응답한 사람이 3명으로 0.6%입니다.
일반 전북 도민이라고 응답한 사람은 104명으로 20%입니다.

 

〔그림〕인권 증진을 위해 노력해야 할 사람 1순위

전라북도에서 인권 증진을 위해 가장 노력할 사람이 누구인지를 묻는 질문에 1순위는 전라북도 도지사 및 시장군수 40.7%, 일반 전북도민 20%, 지방의원 13.2%, 전라북도 국회의원 7.3%, 실국장 등 고위 공무원 6.7%, 판검사 3.8%, 언론인 2.7%, 교수 2.5%, 시민단체 활동가 0.8%, 복지시설 직원 0,6%, 경찰 0.4%, 군 지휘관 0.2%, 기업 CEO 0.2% 순이었습니다.

전라북도에서 인권 증진을 위해 가장 노력할 사람이 누구인지를 묻는 질문 중 2순위에 대해 질문 순서대로 정리한 결과를 살펴보겠습니다.
전라북도 도지사 및 시장군수라고 응답한 사람이 72명으로 13.8%, 전라북도 국회의원이라고 응답한 사람이 64명으로 12.3%, 지방의원이라고 응답한 사람이 83명으로 15.9%, 판검사라고 응답한 사람이 14명으로 2.7%, 판검사 3명으로 0.6%, 경찰 15명으로 2.9%입니다. 실국장등 고위 공무원으로 응답한 사람은 83명으로 15.9%, 교수라고 응답한 사람이 7명으로 1.3%, 군 지휘관이라고 응답한 사람은 7명으로 1.3%, 기업 CEO라고 응답한 사람은 2명으로 0.4%입니다.
언론인이라고 응답한 사람은 26명으로 5%이며, 시민단체 활동가라고 응답한 사람은 18명으로 3.5%, 복지시설 직원이라 응답한 사람은 10명으로 1.9%다. 일반 전북도민 66명으로 13.1%입니다.

 

〔그림〕인권 증진을 위해 노력해야 할 사람 2순위

전라북도에서 인권 증진을 위해 가장 노력할 사람이 누구인지를 묻는 질문에 2순위는 지방의원 15.9%. 실 국장 등 고위공무원 15.9%, 전라북도 도지사 및 시장군수 13.8%, 일반 전북도민 13.1%, 전라북도 국회의원 12.3%, 언론인 5%, 시민단체 활동가 3.5%, 경찰 2.9%, 복지시설 직원 1,9%, 교수 1.3%, 군 지휘관 1.3% 순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