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누리에서 불어오는 인권바람이야기
전북공무원 인권정책과 인권의식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10)
15. 전라북도 인권행정 신뢰도 경과입니다.
전라북도 인권 행정에 대하여 신뢰한다고 답변한 사람이 81명으로 15.5%입니다. 모르겠다고 답변한 사람이 401명으로 77%, 불신한다고 답변한 사람이 38명으로 7.3%입니다.
전라북도 인권 행정에 대하여 신뢰한다 15.5%, 모르겠다 77%, 불신한다 7.3%로 나타나 인권행정을 모르는 것이 압도적임을 알 수 있습니다.
불신한다라고 답변한 경우(38명) 그 이후에 대하여 단체장의 홍보치적으로 진행되는 등 진행과정이 매우 민주적이지 못해서라고 답변한 사람이 12명으로 31.6%입니다. 인권 보호보다는 공무원의 일만 많이 만들어서라고 답변한 사람이 14명으로 36.8%입니다. 도민들에게 필요하고 공무원은 부담을 주는 행정이라고 대답한 사람이 8명은 21.1%입니다. 기타 3명으로 7.9%입니다.
전라북도가 도민들의 인권보장에 부족한 점 중 도민들의 인권의식 부족에 대해 매우 부족 5%와 부족 29.2%를 합산하면 34.2%입니다. 보통은 56.4%, 우수 7.3%와 매우 우수 2.1%를 합산하면 9.4%입니다. 따라서 인권의식의 부족 34.2%으로 우수 9.4%보다 훨씬 많음을 알 수 있습니다.
(2) 인권보호룰 위한 제도의 미비
인권보호를 위한 제도의 미비에 대한 항목에서는 매우 부족이라고 응답한 사람이 24명으로 4.6%입니다. 부족이라고 답변한 사람이 124명으로 23.8%입니다. 보통이라고 대답한 사람이 293명으로 56.2%입니다. 우수라고 대답한 사람이 64명으로 12.3%, 매우 우수라고 대답한 사람이 15명으로 2.9%입니다.
인권보호를 위한 제도의 미비는 매우 부족 4.6%와 부족 23.8%를 합산하면 28.4%입니다. 보통은 56.2%, 우수 12.3%와 매우 우수 2.9%를 합산하면 15.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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