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누리에서 불어오는 인권바람이야기
전북공무원 인권정책과 인권의식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17)
지난호에 이어 전라북도 행정의 도민 인권보장 및 증진을 위한 노력에 대한 설문결과입니다.
(8) 인권의식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우선순위
인권 의식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우선순위 중 1순위에 대해서 질문 순서대로 정리해 보면, 전라북도 도지사 및 시장군수라고 응답한 사람이 58명으로 11.1%, 전라북도 국회의원이라 응답한 사람은 41명으로 7.9%, 지방의원이라 응답한 사람은 131명으로 25.1%, 변호사이라고 응답한 사람은 25명으로 4.8%, 판검사라 응답한 사람은 1명으로 0.2%, 경찰 18명이다고 응답한 사람은 3.5%입니다. 실, 국장 등 고위 공무원이라고 응답한 사람은 42명으로 8.1%, 교수라고 응답한 사람은 9명으로 1.7%, 군 지휘관이라고 응답한 사람은 19명으로 3.6%, 기업 CEO라고 응답한 사람은 16명으로 3.1%입니다.
언론인이라고 응답한 사람은 39명으로 7.5%이며, 시민단체 활동가라고 응답한 사람은 4명으로 0.8%, 복지시설 직원이라 응답한 사람은 3명으로 0.6%, 일반 전북 도민이라 응답한 사람은 94명으로 18%입니다.
인권 의식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우선순위 중 1순위 지방의원(25.1%), 일반 전북 도민(18%), 전라북도 도지사 및 시장군수(11.1%), 실국장 등 고위공무원(8.1%), 전라북도 국회의원(7.9%), 언론인(7.5%), 변호사(4.8%)다. 군 지휘관(3.6%), 경찰(3.5%), 기업 CEO(3.1%), 교수1.7(%) 순입니다.
인권 의식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우선순위 중 2순위에 대해 질문 순서대로 정리해 보면, 전라북도 도지사 및 시장, 군수라고 응답한 사람이 37명으로 7.1%, 전라북도 국회의원이라고 응답한 사람이 50명으로 9.6%, 지방의원이라고 응답한 사람이 78명으로 15%, 판검사라고 응답한 사람이 17명으로 3.3%, 변호사라고 응답한 사람이 2명으로 0.4%, 경찰이라고 응답한 사람이 32명으로 6.1%입니다.
실, 국장 등 고위 공무원이라고 응답한 사람이 49명으로 9.4%, 교수라고 응답한 사람이 8명으로 1.5%, 군 지휘관이라 응답한 사람이 22명으로 4.2%, 기업 CEO라고 응답한 사람이 17명으로 3.3%, 언론인이라고 응답한 사람이 62명으로 11.9%, 시민단체 활동가라고 응답한 사람은 17명으로 3.3%, 복지시설 직원이라고 응답한 사람이 8명으로 1.5%, 일반 전북 도민 69명으로 13.2%입니다.
인권 의식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우선순위 중 2순위는 일반 지방의원 15%, 전북 도민 13.2%, 언론인 11.9%, 전라북도 국회의원 9.6%, 실국장 등 고위 공무원 9.4%, 전라북도 도지사 및 시장, 군수 7.1%, 경찰 6.1%, 군 지휘관 4.2%, 시민단체 활동가 3.3%, 기업 CEO 3.3%, 복지시설 직원 1.5%, 교수 1.5% 순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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