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는 시비 휘말릴라, 울산시 인권위원회 결의문 반인권적 범죄 피해자의 명예, 인권위원장이 말해주는 인권위원장의 자격, 권력관계의 문제, 학교 학생들은 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등의 여섯가지 뉴스기사를 소개합니다. "시비 휘말릴라".. 청주시설공단, 홍보물 인권침해요소 사전점검 울산시 인권위원회 미얀마 인권유린 사태 관련 ‘결의문’ 채택 반인권적 범죄 피해자들 명예 회복되나 인권위원장이 말해주는 새 인권위원장의 자격 "모든 산재는 권력관계의 문제, 따라서 정치적인 것이다" "미안, 먼저 가" 그 학교 학생들은 왜 스스로 목숨 끊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