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민주, 비인권의 행정, 주권재민을 외면하는 이환주 남원시장을 규탄한다. 이환주 시장은 시민의 공복으로 남은 임기동안 시민의 인권보호와 행복공동체를 위해 노력하라! 3선의 이환주 남원시장의 비민주, 비인권적인 행정은 어제오늘의 문제가 아니다. 국가(지방정부를 포함)는 국민의 인권과 행복추구에 대해 보장해야 하는 임무가 있다. 그러나 이환주 시장은 이를 보장하기는커녕 철저히 외면하고 있어 이에 대해 (사)인권누리에서는 이환주 남원시장의 불통과 비민주, 비인권의 행정을 규탄하며, 남은 임기동안 시민의 인권보호와 행복한 공동체를 위해 노력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이환주 시장은 2014년부터 지리산 산악철도를 추진하기 위해 무리한 행정을 펼쳐왔었다. 국립공원 제1호인 지리산을 그대로 보존하라는 남원시민의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