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냐와 함께하는 행복연습 창조자 정체성 살아가다 보면 때때로 삶이 힘들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상대 탓, 환경 탓을 하면서 자신이 희생당했다는 생각이 올라오기도 합니다. 외부요인이 있기도 하겠지만 자신을 희생자로 규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희생자라고 생각하면 원망과 미움으로 힘이 빠지고 즐겁지가 않습니다. 사람은 생각을 바꿀 수 있고 생각과 감정을 선택할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어떤 인생을 살 것인가? 어떤 사회를 만들 것인가? 에 대해 스스로 사유하고 창조하는 사람이라는 창조자 정체성을 가져봅니다. 손을 위로 올리고 내리는 것 발걸음을 옮기는 것 이 작은 행동도 자신의 의도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하얀 백지에 그려가는 인생. ‘나는 내 인생의 창조자다’라고 선언하며 아름다운 삶의 예술 만들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