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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냐와 함께 하는 행복연습] <37> 속마음 119 친구 만들기

낙엽이 떨어지는 가을입니다. 단풍의 아름다움과 인생의 무상함, 외로움과 쓸쓸함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럴 때는 차를 마시며 가슴 속 깊이 묻어둔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어떤 비밀이라도 나눌 수 있는 친구! 여러분은 그런 친구가 있으신가요? [수냐와 함께 하는 행복연습] 은 속마음 119 친구 만들기 입니다. 속마음 119 친구란 마음에 빨간불(거센 분노, 비참한 감정들)이 들어와 긴급 경보가 울릴 때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을 말합니다. 위기 상황에 119에 전화를 해서 도움을 요청하듯이, 마음의 위기 상황에 언제든지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는 친구입니다. 우리는 때때로 마음에 빨간불로 긴급경보가 울리는 위기 상황을 만날 수 있습니다. 감정의 위기 상황은 인격 무시, 언어폭력, 사별, 이별, 갑작스런 ..

인권누리 웹진 제41호 인권누리에서 불어오는 인권바람이야기

인권누리에서 불어오는 인권바람이야기 전북공무원 인권정책과 인권의식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4) 5. 비정규직이라는 이유로 받는 차별 비정규직이라는 이유로 부당한 대우를 받은 것이 매우 심각하다고 응답한 사람은 도청 2명, 군산 2명, 김제, 고창이 각 1명입니다. 총 합은 6명으로 1.15%입니다. 약간 심각하다고 응답한 사람은 도청 7명, 군산 6명, 고창, 정읍 각 5명, 김제 4명, 전주, 부안 각 2명, 무주, 익산, 임실, 진안, 남원 각 1명입니다. 총 합은 36명으로 6.91%입니다. 매우심각하다와 약간 심각하다는 응답자를 합산하면 521명 중 42명이며 8.06%입니다. 보통은 33.40%, 양호는 26.68%, 매우양호는 30.52%입니다. 이를 합산하면 57.20%입니다. 따라서 비정규직..

인권누리 웹진 제40호 인권누리에서 불어오는 인권바람이야기

전북공무원 인권정책과 인권의식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3) 3. 직급 혹은 직렬을 이유로 받는 차별 직급 혹은 직렬을 이유로 부당한 대우를 받은 것에 대해 매우 심각하다고 응답한 사람은 도청 6명, 김제 5명, 군산 4명, 고창 4명, 부안, 진안, 익산, 정읍 등 각 1명입니다. 총 합은 23명으로 4.41%입니다. 약간 심각하다고 응답한 사람이 도청 18명, 김제, 16명, 군산 13명, 고창 7명, 익산 7명, 남원 6명, 정읍 5명, 부안 4명, 임실 3명, 전주 2명, 장수 2명, 진안 1명입니다. 총 합은 87명으로 16.70%입니다. 이를 합산하면 521명 중 110명이 응답하였습니다. 이는 21.11%, 보통은 36.08%, 양호는 22.84%, 매우양호는 19.77%입니다. 이를 합산하면 ..